
작년 이맘때쯤 넋놓고보던 탐도..ㅜㅜ정말 예쁘고 따뜻하고...꽤 재미있는 수작이었습니다..
밀렸던 마감도 끝냈고 해서 디비디를 꺼내봤는데 참 좋으네요.
귀여운 버진이랑 도도한 귀양다리~ㅋㅋ조연들까지 누구하나 빠짐없이 다 좋았던 드라마..
여름에 방송했던 드라마라서, 지금 다시 보니까 뭔가 분위기도 나고..ㅋㅋ
요즘 비가 많이와서..ㅋㅋ저런장면은없지만 그려보았습니다..
최근엔 왠지 팬아트만 줄창 포스팅하고있네요..;
탐나는 도다 디비디에 들어있던 달력이 방에 걸려있는데...
8월을 장식했던 박규도령이 벌써 넘어가고ㅠㅠ
여름도 가고있네요.ㅠㅠ
여름을 좋아하지 않는데 왜이렇게 여름이 끝나면 쓸쓸하지...
뭔가 축제가 끝난기분같은...그런느낌이에요.
가을을 제일 좋아하는데도 이 쓸쓸한 기분..ㄱ-나이때문인가..........



덧글
근데 귀양다리 왜 안뜨는지 모르겠음..ㅜㅜ
역시 귀양다리의 도도한 매력이...
1년째 탐도앓이중인 행인입니다.
드라마와 또다른 그림속 버진이와 규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^^
잘 보고 갑니다..
저도 탐도 아직도 정말 좋아합니다..ㅜㅜ